
도영 : 중2때부터 고2때까지 연습했다고?
유나 : 네에
도영 : 와 진짜 힘들었겠네 어떻게 버텼어 그걸
유나 : 그래도 나름 꿈이었으니까 ㅎㅎ
도영 : 멋있다?
유나 : 와 오빠 감사합니다아... 부모님도 바보라고 하셨는데 ㅎㅎㅎ

지난 에피소드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
피튀기는 경연 속,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찾은 모양이네요.

윤재 : (카메라 감독 호출) 감독님 ㅋㅋㅋ 일루 일루
와아 내가 이걸 직관하다니 ㅋㅋㅋ
제가 뭔가 있다 했거든요 ㅋㅋㅋ 이럴 줄 알았다니까 ㅋㅋㅋ
연프 매니아 강윤재는 굳이 카메라 감독까지 호출하며 두 친구(?)의 밀회(?)를 중계합니다. ㅋㅋㅋ

제작진 : 윤재 씨가 두 분 사이를 의심하고 있어요
유나 : 두 분이요? 누구요?
제작진 : 유나 씨랑 유도영...
유나 : 헐
제작진 : 왜요?
유나 : 그분 좀 이상해요 강윤재 님;; 눈빛이...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나? 짱구같아요... 만화 짱구...
제작진 : 도영 씨한테 마음이
유나 : 없어요.(단호)
제작진 : 0에서 10 중에...
유나 : 0. 전-혀요. 저 ssa 도전하러 온 건데 무슨 그런 말씀을. 도영 오빠께도 실례에요.

윤재 : 헤헤
제작진 : 유나 씨가 전혀 마음이 없으시다는데
윤재 : ㅋㅋㅋ
제작진 : 유도영 씨한테도 여쭤볼까요?
윤재 : 모든 연프를 섭렵한 저는 알 수 있어요
도영이 형! 도둑놈이세요 형 ㅋㅋㅋ
SSA5 EP2. CEODingle
리더는 누구보다 바빠 보인다.
끊임없이 울리는 메신저.
쌓여가는 계약서.
꺼지지 않는 노트북 화면.
끝없이 확인해야 하는 숫자와 사람들.
하지만 정작 그들은,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가장 나른하게 무너져 있다.
‘CEO 뒹굴’은 유튜버 침착맨이 만들어낸 표현으로,
침대에서 완전히 일어나지도 않은 채
스마트폰으로 업무 메신저와 트렌드를 확인하는
현대 리더들의 모습을 의미한다.
SSA5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코믹한 인터넷 밈을
하이패션 화보로 재해석한다.
완벽한 수트 차림.
성공한 사람의 공간.
넘쳐나는 서류, 권력의 흔적들.
그러나 그 안에서,
지쳐 있고, 흐트러져 있는
어딘가 공허한 CEO.
권력을 가진 사람이 보이는 빈틈,
그 순간이 지니는 매력은 어떨까?
Middle (Safe)
호명 순서와 무관합니다

김준헌
아티스틱 뒹굴

공사라
컬러매치 뒹굴

오태성
득근 뒹굴

주하린
좋아요 뒹굴

김현석
축덕 뒹굴
Runner-Up
조유경
카페인 뒹굴

🟥 김승수
“조유경 씨는 역시 자기 분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참가자였습니다.
힘을 과하게 쓰지 않았는데도 화면 전체가 본인 무드로 정리됐어요.
특히 흐트러진 자세와 무심한 표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연기하는 CEO’가 아니라, 원래 저 공간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다만 1위와 비교했을 때는 조금 덜 위험했습니다.
너무 잘해서 오히려 계산이 보이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
🟪 윤주영
“유경 씨는 진짜 이런 컨셉을 너무 잘해요.
나른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억지 없이 툭 던질 줄 아는 사람이에요.
특히 저는 저 다리 자세가 너무 좋았어요.
몸을 완전히 무너뜨렸는데도 실루엣이 계속 살아 있잖아. 그건 타고난 감각입니다.
근데 이번엔 조금 아쉬웠어요.
너무 ‘조유경답게’ 잘했달까. 예상 밖의 한 방이 없는 게 러너업에서 멈춘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WINNER
강윤재
담타 뒹굴

🟥 김승수
“촬영 중간에 좀 놀랐습니다. 제가 알던 강윤재가 맞나 싶었어요.
원래도 카메라를 잘 아는 모델인 건 맞는데, 이번엔 그걸 넘어서더군요.
화보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거는 것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저 손 제스처와 시선 처리.
굉장히 음흉합니다. 근데 그 음흉함이 싸 보이지가 않아요.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 정도로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이번 화보의 위너인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 윤주영
“강윤재 씨는 이번에 진짜 위험했어요.
그냥 잘생긴 CEO가 아니라, 사람을 홀리려고 작정한 것 같았거든.
특히 저는 저 눈빛이 너무 좋았어요.
카메라를 보고 있는데, 동시에 카메라 밖 사람까지 꿰뚫어보는 느낌이야.
그리고 되게 웃긴 게 뭔지 알아요?
본인은 힘 뺀 척하는데 컷마다 계산이 다 보여. 근데 그게 또 너무 매력적이야.
이번 미션에서 가장 ‘유혹적’이었던 화보였습니다.”
* 에피소드 위너 강윤재에게 프리즘 실드가 부여됩니다.
BOTTOM - 8위

유도영
숙취 뒹굴
🟥 김승수
“유도영 씨는 아직 표정 컨트롤이 굉장히 미숙합니다.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보다, 그냥 분위기에만 몸을 맡기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사진은 너무 모델 같지가 않았습니다.
원래 얼굴이 가진 장점보다 피곤함이나 처짐만 더 강하게 올라왔어요.
특히 실제 나이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이게 나온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건 단순 무드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컨트롤의 문제예요.”
🟪 윤주영
“유도영 씨는 원래 되게 자연스럽게 분위기 타는 참가자거든요.
근데 이번엔 그 자연스러움이 그냥 힘 빠진 걸로 보였어요.
저는 저 입술이나 눈 풀린 느낌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그게 컨셉 이해로 보이지 않은 거죠. 무너진 CEO가 아니라, 그냥 지쳐 있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그 순간부터 패션 화보가 아니라 생활 사진이 돼버린 거죠.”
BOTTOM - 9위

한유나
브이로그 뒹굴
🟥 김승수
“저는 캐스팅 콜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시즌 4까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무조건 반려했습니다. 아... 물론 유현오가 그걸 깨긴 했지만 그 아이는 경우가 좀 많이 다르고요.
근데 어쨌건 이번 사진은, 제가 걱정했던 방향 그대로 나온 거죠. 아이돌 콘셉트 포토에 더 가까웠습니다.
물론 표정이나 제스처 자체는 능숙해요.
근데 너무 안전했고, 너무 익숙했습니다.
SSA는 단순히 예쁘게 나오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 윤주영
“한유나 씨가 왜 인기가 많은지는 너무 잘 알겠어요.
솔직히 이 사진 클릭 수 엄청 나올 것 같거든. 귀엽고 사랑스럽고, 딱 사람 홀리는 그림이에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예쁜 건 했는데, 이번 미션의 ‘권력’이나 ‘퇴폐’ 같은 결은 거의 안 보였습니다.
너무 방송용 미소였고, 너무 잘 준비된 아이돌 느낌이었어요.
저는 오히려 조금 망가지길 바랐거든요.
한유나 씨는 아직 카메라한테 사랑받는 방법은 아는데,
카메라를 지배하는 방법까지는 못 간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위너 강윤재의 프리즘 실드 사용으로
9위 한유나를 구제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8위 유도영이 탈락합니다.

도영 : 하아...
제작진 : 괜찮으세요?
도영 : 안 괜찮으면 뭐 바뀌나요? ㅎㅎ
제작진 : 강윤재 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영 : 저를 집에 보낼 기회였으니까 바로 보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자기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떨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만한 거죠. 근데 그걸 유도하는 룰이라고 생각을 하고. 룰이니까... 네. 룰이니까 받아들이는 거죠. 룰이니까...

태성 : 야 도영아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도영 : 아이 기분 안 나빠요 ㅋㅋ
준헌 : 강윤재 형 좀 웃긴 거 같애
도영 : 아니야 ㅋㅋ 유나 잘 달래줘 아까부터 울더라고요
태성 : 내가 다 착잡하네

차회 예고
한유나
Ep3. Royal Replica

'SSA Season 5 - PRISMAT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SA5 Ep5. LAST BITE (0) | 2026.05.21 |
|---|---|
| SSA5 Ep4. Fairytale? (1) | 2026.05.20 |
| SSA5 Ep3. Royal replica (0) | 2026.05.20 |
| SSA5 Episode 1. CHEMISTRY (0) | 2026.05.16 |
| SSA5 PRISMATIC - Meet the Contestants (2) | 202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