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5
PRISMATIC
빛은 하나의 형태가 아니다.
차가움, 날카로움, 탁함, 흐림, 부드러움, 강렬함...
서로 다른 색들은
결코 같은 방식으로 빛나지 않는다.
⠀
다른 색의 발견.
SSA5는 처음으로,
남성과 여성이
하나의 시즌 안에서 함께 경쟁한다.
⠀
⠀전혀 다른 몸.
전혀 다른 분위기.
전혀 다른 색이 자아내는 아름다움.
⠀SSA는 탐색한다.
SSA는 이번 시즌을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더 넓게 펼쳐보려 한다.
남성의 색, 여성의 색.
강렬한 색, 연약한 색.
절제의 색, 파괴의 색.
냉철한 색, 충동의 색.
서로 충돌하는 색들은
한 공간 안에서 끊임없이 굴절되며
처음 경험하는 이미지를 자아낸다.
⠀
⠀
한레오, 유현오, 류태오
그리고 강세하.
남자 모델들이 여기에 남겨둔 색,
그리고 다음으로의 탐색.⠀
⠀
MEET THE CONTESTANTS.
SSA5 PRISMATIC

SSA HOST / 심사위원장 김승수 (48)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남성 탑모델.
25년째 현역으로 활동 중이며, 국내 남성 모델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 온 인물 중 하나다.
절제된 클래식 수트 스타일과 강렬한 런웨이 장악력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해외 컬렉션 및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SSA 시즌 1부터 호스트이자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 중.
“완벽한 사람보다, 잊히지 않는 사람”이라는 SSA의 방향성을 구축한 인물이다.
⠀
⠀

SPECIAL JUDGE 윤주영 (45)
23년차 대한민국 여성 탑모델.
동시대 여성 모델 시장을 대표해 온 아이콘 중 한 명으로,
독보적인 무드 표현과 하이패션 소화력으로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해 왔다.
국내외 패션 매거진 커버, 럭셔리 브랜드 캠페인, 디자이너 컬렉션 활동을 이어왔으며,
특유의 냉정하면서도 섬세한 시선으로 업계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SSA5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시즌 최초의 남녀혼성 서바이벌에 새로운 시각과 균형을 더할 예정이다.

🟥 김승수
“키가 크고 말랐어요. 근데 저는 마르기만 한 건 싫어합니다.
제가 공사라를 선택하자고 밀어붙인 건, 그 체형을 사용하는 바디 컨트롤 감각이었어요.
움직임에 망설임이 없고, 이미 자기 실루엣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참가자예요.”
⠀
🟪 윤주영
“예쁜 사람은 많지만, 분위기가 남는 사람은 드물어요.
공사라는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공기의 밀도 자체를 컨트롤하는 힘을 가졌어요.
특히 그 눈빛. 저를 아주 잡아먹으려 들던데요.”

🟥 김승수
“쇼에서 여러 번 봤습니다. 이 친구 성격이 참 서글서글하고 귀엽죠. (하하)
그래서 오히려 더 까다롭게 봤습니다. 몸 좋고 잘생긴 애들 널렸습니다.
근데 강윤재는 자기 얼굴과 몸이 잘 잡히는 각도를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카메라를 대하는 태도 자체에서 완성된 프로의 냄새가 났습니다.”
⠀
🟪 윤주영
“처음엔 굉장히 차갑고 계산적인 사람일 줄 알았어요.
근데 촬영을 볼수록 이상하게 시선이 계속 따라가더라고요.
특히 몸을 쓰는 방식이 굉장히 야해요.
본인은 무심한데, 보는 사람은 절대 무심하게 못 넘어가는 타입.”

🟥 김승수
“사실 처음엔 굉장히 조심스럽게 봤습니다.
쇼 경험도 없고, 커머셜 중심으로 활동하던 친구였으니까요.
근데 윤해림은 자기 몸을 숨기지 않았어요.
오히려 당당하게 드러내는데, 그 태도에서 힘을 봤습니다.”
⠀
🟪 윤주영
“마른 몸이 가진 매력은 흔해요. 재미가 없을 확률이 높다는 거죠.
이 친구가 카메라 앞에서 벌벌거렸으면 바로 집에 보냈을 거예요.
근데 몸 쓰는 것, 표정 쓰는 것. 그냥 바로 OK.
굉장히 부드러운데도, 이상하게 시선을 못 놓게 만드는 얼굴이에요.”

🟥 김승수
“처음 이력서를 봤을 땐 이력에 아무 것도 없더군요.
모델 경험도 없고, 그 흔한 워킹 학원 수강 경험도 없고. 스무 살 남자애.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프로필 슛을 손에서 놓기가 힘든 겁니다.
꾸미지 않았는데도 사람을 멈춰 세우는 힘이 있었어요.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때 일이겠죠.”
⠀
🟪 윤주영
“다들 너무 잘해요. 근데 너무 잘하는 사람은 하나도 안 궁금하거든요.
얘는 굉장히 미완성이에요. 근데 그래서 더 길이 밝은 거죠.
옆에서 붙어서 이것저것 달아 주면 뭐라도 될 놈인 거야.
승수 씨가 후회할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안 할 것 같아요 나는.”

🟥 김승수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 뽑으려고 했습니다.
습관처럼 예쁜 표정만 지을 것 같았습니다.
근데 한유나는 자기를 예쁘게만 보이게 하지 않더군요.
순간순간 표정이 굉장히 독하게 변합니다. 그게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아 물론 포징도 좋더군요. 댄스 트레이닝을 혹독하게 받아서 그럴까요?”
⠀
🟪 윤주영
“이 친구는 사람 홀리는 걸 이미 알아요.
카메라가 어디를 좋아하는지, 시선이 어디에 멈추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근데 또 가만 보면 되게 위태로워 보여요. 예쁜데 불안하고, 사랑스러운데 차가워요.
인터넷 투표 1등 확정이야. 이건 내가 개런티할게.”

🟥 김승수
“SSA에서는 이상하게 이런 참가자들이 오래 못 갑니다. 몸 좋고, 피지컬 압도적이고.
처음엔 다들 우승 후보라고 하죠. 근데 막상 촬영 들어가면 생각보다 빨리 무너져요.
그래서 저도 오태성은 굉장히 의심하면서 봤습니다.
근데 이 친구는 단순히 몸만 큰 게 아니에요.
아... 솔직히 말하면 잘생겼습니다. 단순히 몸이 막 큰 게 아니고, 프로포션도 좋고요.
포즈만 잘 해 줬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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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영
“아우 나는 반대했어. 너무 크고, 너무 강하고, 너무 남성적이잖아요.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거든요.
근데 오태성은 몸이 아니라 분위기로 사람을 눌러요. 가만히 서 있는데도 화면 장악력이 있더라고.
그리고 키가 크니까. 몸이 너무 커서 또 옷을 어떻게 소화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옷을 소화하는 능력도 좋을 거라고 봐요.”

🟥 김승수
“요즘 친구들 보면 카메라 앞에서 너무 친절하려고 합니다.
예쁘게 보이고, 좋아 보이고, 소비되기 쉬운 얼굴이 되려고 하죠.
근데 조유경은 그런 타입이 아니에요.
대중한테 쉽게 웃어주는 얼굴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런웨이만 꾸준히 서 온 이유를 알겠더군요.
옷을 입는 순간 사람이 아니라 실루엣처럼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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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영
“한 4년 전인가 처음 봤을 때 오해했어요. 짜증났어.
너무 말라 있고, 너무 예민하게 생겼고, 정말 스테레오타입의 모델이잖아.
근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진짜가 있어요.
조유경은 가만히 서 있는데도 이미 화보 한 컷이 완성돼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런 얼굴은 카메라가 정말 사랑해요. 안 꾸며도 계속 확대하고 싶어져요.”

🟥 김승수
“굉장히 잘생겼다, 매우 특이하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무던하게 생각나요.
시즌 1의 도윤이가 생각났어요. 얼굴도 훈훈하고 피지컬도 안정적이에요. 근데 그걸 과하게 쓰지 않더라고요.
괜히 힘주지 않는 사람한테서 나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저는 그걸 꽤 높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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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영
“처음엔 그냥 조용하고 무난한 남자애인 줄 알았어요.
근데 B컷들을 보니까 다 좋아. 점점 더 좋아져.
그리고 이런 사람들 있죠. 처음엔 안 보였는데, 어느 순간 제일 눈에 남는 사람.
얘는 분명히 그럴 거예요. 빨리 떨어뜨리면 안 돼.”

🟥 김승수
“처음엔 솔직히 좀 이상했습니다. 일반적인 모델 느낌이 아니에요. 분위기가 굉장히 묘하더군요.
근데, 보다 보면 점점 현실감이 없어지는 얼굴이어서. 이상해요 이상해.
주하린은 카메라 앞에 세워두면 사람이라기보다 어떤 이미지처럼 변합니다.
저는 그게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
🟪 윤주영
“이 친구는 진짜 특이해. 가만히 있는데도 혼자 다른 공기를 써요.
그리고 눈이 참 이상하더라고요. 멍한 것 같다가도 갑자기 사람을 확 꿰뚫어봐.
솔직히 이런 타입은 호불호 갈려요.
근데 패션은 원래 그런 사람들을 사랑하거든. 물론 나도 사랑하니까 뽑은 거야.”

🟥 김승수
“SSA는 방송이니까.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서하나 이든이, 도야. 그런 친구들이 그랬습니다. 전형적인 남성 모델 느낌을 기대하면 당황할 수도 있어요.
말랐고. 예민한 눈빛. 어딘가 퇴폐적으로 표정을 짓고요.
자꾸 신경 쓰이게 만드는 얼굴이에요. 화보에서 빛이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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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영
“옷만 안 벗었으면 여자라고 해도 믿겠어.
역시 B컷들 다 합해서 보면, 아 물론 가슴 다 가리고 보면. 남잔지 여잔지 구분 안 가요. 그게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남자답다, 여자답다 이런 기준으로 설명이 안 돼. 그냥 얘 자체 분위기가 좋아요.
그리고 저런 애들이 옷 입혀 놓으면 미쳐요.”

PRISM SHIELD
10각의 빛을 담은 ‘프리즘’을 지키는 방패.
PRISM SHIELD는 매 에피소드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SSA5의 특별 탈락 방지 권한입니다.
프리즘 실드를 획득한 참가자는
다음 두 가지 권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탈락자 구제
해당 에피소드의 탈락자를 구제합니다.
단, 구제가 이루어질 경우 다른 바텀 참가자가 최종 탈락하게 됩니다.
2) 다음 에피소드 탈락 방어
다음 에피소드에서 본인의 탈락을 1회 방어합니다.
※ PRISM SHIELD는 TOP5 결정전까지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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