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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 Season 3

SSA3 Episode 3. GLITCH

SSA의 모든 화보는 AI 툴을 통해 제작하였습니다.
SSA의 Top/Bottom/Elimination 결과는 모두 AI 툴의 판단 결과를 따릅니다.
 

 

SSA3 EP3. GLITCH

 

분명 익숙한 거리인데,
어딘가 이상하다.

빛은 흔들리고,
사람들의 시선은 어긋나며,
시간은 오래된 TV 화면처럼 지직거린다.

 

1980년대와 2026년,
과거와 미래, 현실과 오류가

한 프레임 안에서 충돌한다.

 

낡은 간판 아래 서 있는 몸들은
더 이상 거리의 사람이 아니다.

 

이질적인 스타일,
끊겨버린 감정선,
그리고 설명되지 않는 존재감.

 

이번 미션에서 참가자들은
‘현실 속 오류’가 되어야 한다.

자연스러울수록 이상해야 하고,
이상할수록 눈을 뗄 수 없어야 한다.

 

지금 이 장면은

패션인가, 버그인가.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
끝내 시선을 지배하는

단 하나의 모델만이 살아남는다.

 

 


 


 

Runner-up

박준서

 

 

  • 이번 화보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콘셉트를 흡수해낸 참가자 중 하나였다.
  • 과하게 힘을 주지 않았음에도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장면 안에 안정적으로 녹아들었고, 낯선 세계관 속에서도 본인만의 캐릭터를 잃지 않았다.
  • 현실적인 무드와 장난기 있는 표정이 오히려 ‘Glitch’ 콘셉트와 묘하게 어우러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 이번 라운드를 통해 박준서만의 색깔이 확실하게 드러난 결과물이었다.

 

준서 인터뷰

맨날 애매하게 있다가 이번엔 좀 제대로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애들도 “잘 나왔다” 해줘서 더 좋고요.

사실 처음엔 이런 콘셉트 이해도 잘 안 갔는데,
찍다 보니까 재밌더라고요.
약간 미친 사람처럼 해야 되는 느낌?

다음엔 진짜 1등 한번 노려보겠습니다.

 

 

 


Episode WINNER

Congratulations!

 

봉중근

 

  •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콘셉트와 본인의 분위기를 결합해낸 컷이었다.
  • 이질적인 공간과 스타일 속에서도 시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장악했고, 특유의 절제된 표정이 오히려 더 강한 몰입감을 만들어냈다.
  • 과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장면 자체에 서사가 생기는 힘이 분명하게 드러났으며, 낯선 콘셉트를 가장 세련되게 소화한 결과물이었다.

중근 인터뷰

사실 촬영 전까지는 콘셉트가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익숙한 분위기가 아니다 보니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현장에 들어가니까 공간 자체가 주는 에너지가 있어서,
그 흐름을 따라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새로운 걸 시도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MIDDLE (SAFE)
- 호명 순서와 무관함.
 

 

 

강민호

 

 

 

김성수

 

 

류태오

 

 

송재원

 

 

정우진

 

 

 

 


BOTTOM

 

 

윤하온

 

  • 이번 화보에서는 카메라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 시선을 끌어야 하는 순간보다 ‘찍히고 있다’는 느낌이 먼저 전달되면서, 장면 안의 몰입감이 다소 깨져 보였다.
  • 패션 화보라기보다 캐릭터 코스프레에 가까운 인상으로 남은 점이 아쉬웠다.
  • 본인의 장점인 자연스러운 무드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 라운드였다.

 


 

 


ELIMINATED

 

오세린

 

  • 특유의 유연한 선과 움직임은 이번 화보에서도 분명 강한 인상을 남겼다.
  • 하지만 그 표현이 지나치게 무용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며, 결과적으로 패션 화보보다는 공연 포스터에 가까운 분위기로 느껴졌다.
  • 몸의 흐름 자체는 아름다웠지만, 스타일과 콘셉트를 패셔너블하게 끌어안는 힘은 다소 부족했다.
  • 결국 ‘Glitch’라는 미션 안에서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결과였다.

 

세린 인터뷰

아쉽긴 한데… 사실 저는 몸으로 표현하는 게 익숙한 사람이라,
자꾸 움직임 쪽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촬영하면서도 “이게 너무 무용처럼 보이나?” 고민은 했는데,
막상 하다 보니까 또 제 방식대로 표현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말 많이 배웠어요.
무대랑 화보는 완전히 다른 세계라는 걸 느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끝까지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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